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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콘텐츠 중심 채팅의 기업용메신저 탄생!!
사내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이런 적 한 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직장인 아무개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업무 파일을 공유할 때마다 고심에 빠지고는 합니다. 해당 업무 파일을 사용하는 프로젝트 방이 맞는지 유출 위험에 대비해 최소 두 번은 확인한 후, 최신 버전의 파일을 따로 다운로드 받아 공유하는 일이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그 덕에 채팅 방 내 이미 공유된 예전 버전의 문서들은 주기적으로 지워줘야 합니다. 특히, 이런 번거로움은 새로운 채팅 방을 만들 때 더 심해집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마다 참여 인원들을 한 명씩 추가해 채팅 방에 초대하는 과정에서 동명이인이 있어 잘못 초대 한다던가, 때로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눈이 아픈 순간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아무개는 오늘도, 채팅 방 인원을 부지런히 초대해 업무..
2022.02.04 -
사내 시스템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채팅이 가능한 업무 메신저가 있다?!
사내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이런 적 한 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직장인 아무개는 업무에 적용할 새로운 툴(Tool)을 구매하기 위해 품의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와 관련된 툴을 구매할 때 품의서에 어떤 내용이 필수로 포함돼야 하는지 순간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옆자리 사수님께 여쭤봐도 정확한 사항은 재무경영팀에 문의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이 돌아오네요. 결국, 아무개는 참조자에 해당하는 재무경영팀 김 대리에게 문의하기 위해 품의 창을 닫고, 인사관리 창에 들어가 김 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한 후 메시지를 전송했습니다. 답장을 보니 본인이 생각한 내용이 다행히도 맞았네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아무개는 다시 한 번 품의 창을 띄웁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사내 시스템에서 내가 원하는 순간..
2022.01.26 -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③] 차세대 사내 메신저 Fireside의 혁신을 소개합니다!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차세대 사내 메신저 Fireside(이하 파이어사이드)를 소개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시리즈를 꾸준히 따라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①탄 복습하기 https://blog.naver.com/fs0608/222597127987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①] 각 기업 및 기관의 업무 메신저 현황 전격 공개!! 비대면 업무가 본격 활성화된지도 벌써 약 2년이 다 돼 갑니다. 그런 만큼, 기업 및 기관의 하이브리드 업... blog.naver.com >>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②탄 복습하기 https://blog.naver.com/fs0608/2..
2021.12.28 -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②] 업무용 메신저 사용시 가장 불편한 점은?
지난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①] 각 기업 및 기관의 업무 메신저 현황 전격 공개!!’ 글을 통해서 흥미로운 사내 메신저 도입 현황을 공개해 드렸습니다. 특히, 주목해야할 점은 이제 거의 모든 기업 및 기관에서 업무용으로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메신저를 통한 문서 공유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편의성을 위해 도입한 사내 메신저가 중요 정보를 포함한 문서의 유출 경로가 될 수 있음을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죠.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제 생산성을 높이면서 보안까지 강력히 실현할 수 있는 차세대 사내 메신저가 필요함을 느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①탄 복습하기 https://blog.naver.com/fs..
2021.12.21 -
낙하산 후배 때문에 최후의 필살기 쓴 썰
얼마 전, 내 밑으로 들어온 후배가 낙하산이라면?! 그것까지는 솔직히 크게 상관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신경 쓰이는 행동까지 한다면?! ㅠㅠ 이 친구, 크리티컬한 실수를 반복해도 너무 많이 반복한다. 누구랑 연결돼 있는지도 모르니, 한 대 쥐어 박을 수도 없고...!!! 그런데, 그 크리티컬한 실수가 뭐냐구요? 제조업계에서 꽤 알아주는 협력사인만큼, 고객사들끼리 경쟁사인 경우가 은근 (솔직히 많이) 있는 주인공이 속한 회사. 특히 CAD/도면 파일이 엄청 중요한 거 다들 아시죠? 관계 없는 부서들끼리도 잘못 공유하면 큰일나는 무시무시한 파일! 이런 파일 하나 잘못 넘기면 아주 큰 일 날 수 있는 상황을 매일 감수하면서 살고 있는데…!!! 낙하산 후배가 자꾸 어떤 실수를 하냐면…..회사 이름이 A라..
2021.11.24 -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를 아는 협업툴, 랩소디! – 에피소드 3
안녕하세요. Fasoo입니다! 사내에서 업무 시 문서를 만드는 주된 이유는 정보 자산화 및 공유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보 공유를 위해 이메일, 메신저, USB 등 여러 방법을 통해 협업하고 많은 경우, 파일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USB에 파일을 옮겨 전달하는 경우에는 바로 용량을 확인하고 전달할 수 있겠지만,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파일을 전달할 때는 수신자의 메일 보관함 혹은 기기에 얼만큼의 용량이 남았는지 확인하기 어려운데요. 만약 파일 수신자의 메일 보관함의 용량이나, 컴퓨터 혹은 모바일 기기에 용량이 부족하면, 공유된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수신자가 메일 자체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