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시스템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채팅이 가능한 업무 메신저가 있다?!

사내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이런 적 한 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직장인 아무개는 업무에 적용할 새로운 툴(Tool)을 구매하기 위해 품의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와 관련된 툴을 구매할 때 품의서에 어떤 내용이 필수로 포함돼야 하는지 순간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옆자리 사수님께 여쭤봐도 정확한 사항은 재무경영팀에 문의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이 돌아오네요. 결국, 아무개는 참조자에 해당하는 재무경영팀 김 대리에게 문의하기 위해 품의 창을 닫고, 인사관리 창에 들어가 김 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한 후 메시지를 전송했습니다. 답장을 보니 본인이 생각한 내용이 다행히도 맞았네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아무개는 다시 한 번 품의 창을 띄웁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사내 시스템에서 내가 원하는 순간에 바로 메신저로 연결되면 더 좋겠다.’

위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지난 ‘보안 편’에 이어서 파수가 소개할 파이어사이드 (a.k.a. 차세대 메신저)의 두 번째 차별점은 ‘사내 시스템과의 연동성’입니다.

 

잠깐, 아직 이전 시리즈를 읽지 못하셨다면?!

https://blog.naver.com/fs0608/222625970381

사내 메신저, 자칫 정보유출로 인한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대응 방안은?!

 

조직마다 사내 시스템의 종류는 천차만별이고, 그 안에는 전자결재, 사업관리, 인사관리 등 다양한 메뉴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사내 시스템을 사용하다 보면, 연관된 업무나 프로세스에 대해 문의할 사항이 없다가도 불쑥 생기기도 하죠^^; 그럴 때마다, 해당 시스템의 담당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메신저나 전화를 통해 헷갈리는 부분을 물어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끝낸 이후에 다시 한 번 진행하고 있던 일들을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들이 수반됐죠.

 

업무 상황에서 채팅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바로 그 시점에, 해당하는 임직원에게 즉시 채팅을 요청할 수 있다면 보다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아가, 채팅 환경 또한 사용자 관점을 온전히 반영한다면,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금상첨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수는 이러한 지점들이 바로 ‘사용자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의 열쇠라고 생각했습니다.

파이어사이드는 위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사내 시스템 연동’을 대표로 총 3가지의 핵심적인 변화를 이뤘는데요. 이보다 더 효율적이고 편리할 수는 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파이어사이드가 어떤 식으로 사용자 편의성의 극대화를 실현했는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Fireside: 이름을 더블 클릭하면, 해당 임직원의 정보를 한 눈에

첫 번째로, 사내 시스템과 유연한 연동을 통해 시스템 내의 임직원 이름을 더블 클릭하면 즉각적으로 채팅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사이드는 전자결재, 사업관리 등 다양한 시스템 메뉴부터 사내게시판까지 전사적으로 활용되는 시스템과의 연동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업무 진행 중 관련자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순간, 해당 이름을 더블 클릭함으로써 간편하게 채팅 전환이 가능한 것이죠. 특히, 즉시 ‘1:1채팅’ 연결 외에도, 해당 임직원의 기본 사항 (소속팀, 직급, 연락처, 이메일 등)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편리함은 배가 됩니다. 또한 찾고 있는 임직원이 현재 근무 중인지, 아니면 휴가 등으로 부재중인지 등 현 상황 역시도 한 눈에 알 수 있죠!

Fireside: 전체,문서, 사용자로 분류된 세분화된 채팅 목록

두 번째로, 채팅 목록 세분화를 통해 상황 별로 필요한 채팅을 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사이드 의 채팅 목록은 전체, 문서, 사용자 총 3가지로 분류돼 있습니다. (파이어사이드의 세번째 개선 점에 해당하는 문서 채팅의 경우, 다음 시간에 좀 더 자세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 이에,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채팅 목록을 목적에 맞춰 구분 및 확인이 가능합니다.

 

세 번째로, (웹)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기본이지만, 또 가장 실현하기 어려운 사용자 중심 환경입니다. 파이어사이드는 사용자 중심 환경에 대해 ‘누구나 처음 접하더라도 빠르게 활용 가능한 환경’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입장에서 익숙한 채팅 플랫폼 UI/UX 구조를 전체적으로 차용했을 뿐만 아니라, 클릭 및 스와이프 등 간단한 동작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지금까지 차세대 메신저 파이어사이드의 두 번째 차별점인 사내 시스템 연동을 대표로 한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파이어사이드와 함께라면 업무 시스템의 활용도가 보다 높아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기시지 않나요?! 하지만, 파이어사이드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여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업무 상황 속 개인과 개인의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다른 이와 함께하는 협업 과정에서도 효율성을 더해줄 파이어사이드의 마지막 특장점을 다음 편에서 공개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 Fireside 홈페이지 보러 가기

https://fireside.fasoo.com/

Fireside - NextGen Business Messaging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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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soo.com/products/fasoo-fir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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