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트렌드를 아는 협업툴, 랩소디! – 에피소드 3

 

안녕하세요. Fasoo입니다!

사내에서 업무 시 문서를 만드는 주된 이유는 정보 자산화 및 공유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보 공유를 위해 이메일, 메신저, USB 등 여러 방법을 통해 협업하고 많은 경우, 파일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USB에 파일을 옮겨 전달하는 경우에는 바로 용량을 확인하고 전달할 수 있겠지만,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파일을 전달할 때는 수신자의 메일 보관함 혹은 기기에 얼만큼의 용량이 남았는지 확인하기 어려운데요. 만약 파일 수신자의 메일 보관함의 용량이나, 컴퓨터 혹은 모바일 기기에 용량이 부족하면, 공유된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수신자가 메일 자체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은 정말 많은데요.

 

만약 협업 시 파일을 직접 첨부하지 않고 해당 파일에서 공유 링크를 생성해 쉽게 공유할 수 있다면, 메일 보관함이 꽉 차서 수신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겠죠?

 

(웅성...웅성...) 문서를 다운로드 받지 않고 전체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고? 엄청 기능이 다양한데? (웅성..웅성...)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를 정확히 아는 랩소디는 말씀드린 기능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문서가상화(Virtual Content Infrastructure) 기술이 적용된 랩소디가 있다면, 기업 내에서 어렵게 파일 용량을 줄일 방법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차세대 협업툴이자 디지털 전환 시대를 위한 필수 솔루션이죠!

 

오늘도 역시 우리 신입사원들이 직접 찍은 영상을 통해 랩소디가 어떻게 기업 내 문서 협업을 더 쉽고 똑똑하게 만드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Se2u9rvmF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