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③] 차세대 사내 메신저 Fireside의 혁신을 소개합니다!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차세대 사내 메신저 Fireside(이하 파이어사이드)를 소개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시리즈를 꾸준히 따라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①탄 복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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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①] 각 기업 및 기관의 업무 메신저 현황 전격 공개!!

>>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②탄 복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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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②] 업무용 메신저 사용시 가장 불편한 점은?

 

지난 [사내 메신저, 다들 어떻게 사용할까? ①, ②] 편에서는 많은 기업 및 기관이 사내 메신저라는 협업툴을 활용하면서 겪는 문제들을, 실제 사용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서베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사용자들은 사내 메신저 활용에 이미 익숙해지고 있는 가운데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게 업무 메시지와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게 된 것이죠.

 

이러한 니즈를 보여주듯이, 총 730명의 설문 응답자는 ‘새로운 사내 메신저 도입 시, 가장 고려했으면 하는 점’으로 ‘사내 시스템 및 웹 APP과 연동해 즉각적인 채팅 연결’, ‘메시지 자체 암호화 또는 일괄 삭제 가능’, ‘편리한 사용성 (일반 메신저와 유사한 UI/UX 등)’을 TOP 3로 지목했습니다.

그렇다면, 파수에서 자신 있게 소개할 차세대 사내 메신저가 위와 같은 사용자들의 니즈를 어떻게 충족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파이어사이드의 혁신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이어사이드는 사용자 니즈를 바탕으로 효율과 보안, 모든 측면에서 균형 잡힌 기술 구현을 통해 기존 사내 메신저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이를 증명하는 3가지의 핵심 기능 중 첫번째는 바로, 사내 기존 시스템과의 완벽한 연동을 통한 즉각적인 채팅 연결입니다.

사내 시스템 내의 문서를 활용할 때, 전자결재를 진행할 때, 사업관리, 경비관리 등의 영역에서 궁금증이 생겼을 때, 우리는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사내 메신저에서 해당하는 사람의 이름을 검색하고, 정확히 내가 찾는 사람이 맞는지 확인하고, 그 후에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파이어사이드는 전자결재, 사내 게시판 등의 전사 시스템과 연동함으로써 업무 진행 중 관련자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순간, 해당 임직원의 이름을 클릭하면 즉각적인 채팅 전환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비용 관련 결재를 올리는 과정에서 재무팀 담당자에게 궁금한 사항이 생겼을 때, 결재안 내 합의자에 해당하는 임직원의 이름을 클릭만 하면 바로 채팅으로 연결되는 것이죠. 이제 임직원의 이름을 매번 검색하고, 담당자가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직관적이고 쉬워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

전체/문서/사용자로 세분화된 채팅 목록

이러한 특장점 외에도 파이어사이드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채팅 목록이 전체, 문서, 사용자 총 3가지로 세분화돼 있어, 업무 과정에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채팅을 손쉽게 구분 및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익숙한 채팅 구조를 차용하고, 클릭, 스와이프 동작과 같이 간단한 동작으로 채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돼, 누구나 빠르게 적응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핵심 기능은 콘텐츠 중심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우리가 협업을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문서, PPT, 디자인 시안, CAD 등 결과물에 해당하는 파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그런 만큼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협업 콘텐츠만큼 집중이 필요한 건은 없겠죠. 파이어사이드는 국내 최초 콘텐츠 기반 채팅을 도입해 이러한 협업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채팅 목록에서 최신 버전의 문서를 통합 검색 및 다운로드까지

특히, 협업 콘텐츠를 기준으로 해당 파일의 권한을 가진 인원으로만 구성된 채팅방이 자동으로 생성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협업에 필요한 인원들을 개별 단위로 한 명씩 확인하고, 초대해야 했던 불편함을 제거한 것이죠. 또한, 메신저 내에서도 사내 시스템 내 최신 버전 문서를 다운로드하고, 통합 검색 및 관리까지 할 수 있어 협업 콘텐츠 정보의 파편화를 효과적으로 방지합니다.

 

세번째 핵심 기능은 차원이 다른 강력한 보안입니다. 이전 시리즈에서 파수는 사내 메신저 관련 설문 결과를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응답자 중 96%가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메신저를 사용한다고 답했지만, 그 중 60%는 메신저에 보안 정책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그 적용 여부를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절반 가량이 한달에 한 번 이상 문서를 잘못 공유한다고 하셨는데 말이죠!)

앞으로 사내 메신저를 통한 업무 파일의 공유는 더욱 더 활발해 질 전망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자칫 사내 메신저가 사내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경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업무에 활용하는 메신저에도 차별화된 보안 방식이 적용돼야 할 때입니다.

 

파이어사이드는 메시지 및 파일 데이터를 자체 암호화해 안전하게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데이터 암호화’는 파수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파수는 그 동안 고객사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러한 데이터 암호화의 적용 범위를 넓혀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물론 파이어사이드에도 적용됩니다. 파이어사이드를 통해 공유되는 문서, PPT, 일러스트, 도면 등 협업에 활용되는 파일들은 종류에 상관 없이 요구되는 수준에 따라 보안 정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각 사용자 별로 세분화된 권한을 부여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해 지겠죠.

 

One-Click 메시지 초기화 기능 또한 파이어사이드만의 특별한 기능인데요.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민감 내용이 포함된 채팅방의 메시지를 초기화함으로써, 혹시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철통보안’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기능입니다.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내 전용 메신저의 보급은 이제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용자들이 효율성이나 보안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을 갖고 있었던 것이 현 실정인데요.

파이어사이드는 이러한 기존 메신저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에게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생각에서부터 출발해,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파수의 고객 만족 정신과 기술력이 꽉-꽉- 집약된 차세대 사내 메신저 파이어사이드, 이제 업무용 메신저는 파이어사이드 전과 후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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