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트렌드를 아는 협업툴, 랩소디! – 에피소드 3
안녕하세요. Fasoo입니다! 사내에서 업무 시 문서를 만드는 주된 이유는 정보 자산화 및 공유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보 공유를 위해 이메일, 메신저, USB 등 여러 방법을 통해 협업하고 많은 경우, 파일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USB에 파일을 옮겨 전달하는 경우에는 바로 용량을 확인하고 전달할 수 있겠지만,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파일을 전달할 때는 수신자의 메일 보관함 혹은 기기에 얼만큼의 용량이 남았는지 확인하기 어려운데요. 만약 파일 수신자의 메일 보관함의 용량이나, 컴퓨터 혹은 모바일 기기에 용량이 부족하면, 공유된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수신자가 메일 자체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