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관리 없이 보고서를 작성한 신입사원_문서는 원래 움직이는 거야~
품의서, 회의록, 보고서, 기획서… 직장인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4개 문서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기업의 소중한 정보자산이라는 점입니다. 회사의 정보자산 대부분은 문서의 형태로 존재하고, 기업들은 해당 문서들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문서보안 솔루션을 도입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문서보안 기능 중에서도, 버전관리가 가능해야만, 소중한 기업의 정보자산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1] 취업난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 A씨, 그에게 회사의 2분기 결산 보고서를 만들라는 임무가 내려졌습니다.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사수인 B과장에게 사내 메신저로 파일을 전송하고, 컨펌을 부탁합니다. [2] B과장은 파일을 다운로드하려 하지만 이미 이름이 같은 파일이 존재해,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합..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