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비대면바우처로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완벽 적응!

2022. 4. 12. 16:03IT 트렌드가 한눈에!

위드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면서 코로나 이전의 일상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대부분의 생활 방면에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활발한 가운데, 어떤 방면은 코로나 이후의 방식을 적절히 고수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바로, ‘업무 환경’인데요.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코로나로 인해 도입했던 재택 근무를 기존의 사무실 근무와 병행하기 위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업무 환경을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Hybrid Workplace)’라고 명명하고 있죠.

위처럼 최근 기업 및 기관은 임직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유연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수가 앞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잡코리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가 가장 선호하는 근무 방식으로 ‘재택 혹은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73.3%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https://blog.naver.com/fs0608/222671991228

 

엔데믹 전환에도 계속될 재택근무, 업무 비효율성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재택근무는 이제 하나의 근무 방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코로나19...

blog.naver.com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조직에게 또다른 표준 업무 방식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시대를 거쳐 새롭게 도래한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 및 기관은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에 대한 적절한 대비가 필요한 것이죠.

 

출처: 비대면서비스바우처플랫폼((https://www.k-voucher.kr/) 홈페이지 캡처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시도하려는 기업 및 기관에게 한 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지난 4월 1일부터 사업 신청을 받기 시작한 K-비대면서비스바우처(https://www.k-voucher.kr/) 플랫폼입니다. 해당 플랫폼은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기업과 수요 기업을 연결해줘 비대면 근무 환경을 꾸리고자 하는 벤처 및 중소 기업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수요 기업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이용료의 70% (최대 200만원)를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업무 환경을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로 구축하고 싶으시다면, 무엇보다 지금까지 익숙하지 않았던 비대면 환경을 강화해야 하겠죠? 관심 있으신 기업 및 기관이 있으시다면, 이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파수가 지난 해부터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예측하고 강조해 왔단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 파수는 지난 FDI (Fasoo Digital Intelligence) 2021의 Keynote가 ‘Empower and Secure Hybrid Workplace’일만큼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대비해 왔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K-비대면서비스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하이브리드 근무를 위한 파수의 대표적인 2가지 솔루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서가상화의 개념을 적용한 랩소디 (Wrapsody)는 파편화된 문서를 안전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문서관리 솔루션입니다. 문서의 생성 시점부터 임직원 별 권한에 따른 접근 제어와 이력 관리가 가능해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문서 작업 후에는 저장만으로도 권한이 있는 임직원들에게 최신 내용이 자동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중복되거나 오류로 발생하는 문서를 확연히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기능들을 서버에 따로 접속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어, 원격근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속도 등의 퍼포먼스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랩소디 에코 (Wrapsody eCo)는 문서의 관리에서 나아가, 안전한 문서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외부 협업 플랫폼입니다. 역시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최신 버전으로 자동 동기화 및 버전 관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협업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워크그룹 기반의 문서 활용, 화상 회의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문서를 외부로 공유한 이후에도 관리자가 문서의 권한 변경 및 폐기가 가능해 외부 협업 시 우려되는 정보 유출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문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관리 및 협업할 수 있는 파수의 랩소디와 랩소디 에코가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하이브리드 근무를 정착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K-비대면바우처서비스 사업을 통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을 파수와 함께하세요!!

 

 

>>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공급 기업 파수

https://www.fasoo.com/solutions/k-untact-voucher-platform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 Fa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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