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데이터, 쉐도우데이터, ROT데이터, 다크데이터의 정의와 관리방법
본격적으로 글로벌 IT 트렌드가 ‘데이터’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각 조직들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기 위해 데이터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고,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디지털 혁신이 데이터로부터 시작되고, 특히 AI시대의 도래로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동안 많은 조직들은 데이터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먼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그 양이 문제이고, 무엇보다 하이브리브 워크플레이스 환경에서 데이터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직의 중요한 데이터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것만큼 불안한 것도 없겠죠.오늘 포스팅에서는 여러 종류로 정의되는 데이터들을 알아보고,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