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이 보안 담당자라면, 내부 보안은 이렇게
‘적은 언제나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왠지 같은 추리 애니메이션이나 반전 영화에서 나올 법한 말인데요. 파수가 한 마디 더 거들어 보자면, 요즘 보안사고 추세와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말인 것 같습니다. 내부자 위협 (Insider Threat)이라고도 흔히 말하는 전현직 임직원에 의한 정보 유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선경지명이라도 있는지 파수는 지난 포스팅부터 내부 보안 위협을 대비해야 한다고 꾸준히 강조해 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fs0608/222764279734 증가하는 기술 유출 사례, 효과적인 보안 대책은?! 최근 반도체와 같이 기업의 중요 자산을 넘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기술들이 타 국가로 유출되는 사례... blog...
2022.07.26